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며, 견딜 수 없는 쾌락과 고통 사이에서 그녀는 떨린다. 그 너머에 펼쳐진 알 수 없는 세계는 무엇인가? 21세의 히라자와 리카코는 명문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그녀는 왜곡된 환상과 변태적인 쾌락에 집착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며, 자신 속 깊이 자리한 마조히즘의 씨앗을 조심스럽게 가꾸고 기록한다. 이 영상은 그녀의 내면 갈등을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본능적 충동과 욕망을 전혀 새로운 형태로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