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의 순정 이야기 시리즈가 삼와출판에서 드디어 공개된다. 눈 내리는 밤, 미야치 나나는 다정하고 온화한 엄마의 품에 안겨 아기처럼 사랑받고 싶어 한다. "엄마, 내가 아기처럼 예쁘게 해도 괜찮을까?"라는 순수한 말 한마디가 엄마의 그리운 냄새와 따스함을 떠올리게 하며, 그 마음속에 깊은 그리움을 자극한다. 미야치 나나의 순수한 표정과 감추지 못하는 수줍음이 이야기에 깊이와 매력을 더한다. 따스함과 드라마틱한 감정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