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 중에서도 순수한 파이 투척의 즐거움을 가장 극대화한 작품일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소녀들이 평소 입는 옷을 입고 있어, 속옷 역시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는 세트 그대로다. 이벤트 후에는 "어이, 이렇게 엉망이 될 줄은 정말 몰랐어!"나 "여분의 브래지어를 안 가져왔는데!" 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일부는 눈물을 머금을 정도였다. 실제로 이 시리즈의 진정한 매력은 소녀들이 아낌없이 서로에게 파이를 마구 던지며 제대로 난장을 피우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