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기 시작한 유이치는 단순히 거처를 찾기 위해 이 마을에 왔지만, 그 진짜 이유는 여기 살고 있는 누나 케이코를 향한 오랜 동경 때문이었다. 유이치가 케이코를 방문했을 때, 오랜만의 재회에 감정이 북받쳐 그녀를 끌어안고 만다. 말로는 억제하지만, 가슴이 두근거리는 와중에 그는 자신의 얼굴이 케이코의 가슴 사이에 파묻히는 것을 느끼며 오랫동안 꿈꿔온 환상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피를 나눈 사이지만 남녀로서의 감정은 복잡해지고, 유이치의 마음은 점점 더 강해져만 간다. 욕실, 화장실, 침실 등 가까이 지내는 사이에서 우연히 케이코가 남자친구와 비밀리에 정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유이치는 결국 진심을 고백하게 된다. 그러나 케이코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서로 엇갈리는 감정 속에서 비밀스러운 시간이 흐르고, 유이치가 상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순간들이 펼쳐진다. 케이코는 커다란 엉덩이로 유이치의 얼굴을 압박하며 안면기승위를 하고, 풍만한 가슴으로 젖가슴 자위와 질식을 유도한다. 점점 케이코의 몸에 완전히 매료되어 가는 유이치는 마침내 소리친다. "언니, 절대 놓아주지 않아요!" 과연 그녀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