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다이묘와 부유한 상인들의 금고를 습격하며 거리를 혼란에 빠뜨렸던 악명 높은 도둑, 네즈미 코조가 마침내 체포되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도둑의 정체가 여자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막부는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체포된 여성 네즈미 코조에게 끊임없이 혹독한 심문을 가한다. 그녀는 묶여 공중에 매달리고, 신체적 폭행을 당하며 수치스러운 고문을 받고, 온몸이 무자비하게 짓밟힌다. 고문 방법에는 꽉 조인 밧줄로 묶인 채 맞는 것, 가슴과 발가락에 부착되어 왜된 쾌감을 유도하는 굴욕적인 장치, 연꽃 자세로 강제 수행까지 포함되며, 각 기술마다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괴롭힘이 뒤섞인다. 이 고통스러운 과정은 단순한 고문을 넘어, 당시 시대에 시행된 극단적인 처벌 방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