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고 소심한 소년이 실수로 동일한 고백 편지를 여러 여자 친구들에게 보낸다. 이를 알게 된 소녀들은 무심코 한 행동에 분노하여 소년을 마주하고 그에게 혹독한 처벌을 내리기로 결심한다. 그녀들의 공격은 울롱차에 침을 섞어 강제로 마시게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채찍과 목걸이를 이용해 더욱 고통을 주고, 얼굴에 침을 뱉으며 샌들을 신은 발로 얼굴을 짓밟고 맨발의 발냄새를 들이마시게 하는 등 잔혹한 괴롭힘이 점점 심화된다. 수치스러운 행위는 계속해서 쌓여가며 소년을 참담한 결말로 몰아간다. 결국 소녀들은 비웃음을 터뜨리며 그를 내팽개친다. 이 사건은 소년이 본래 지닌 소심함을 극도로 부각시키며 혹독하고 고통스러운 결과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