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OL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진찰 장면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현직 의사가 심전도 검사 과정을 꼼꼼히 기록한다. 먼저 심음 측정을 위해 환자는 외투와 속옷을 벗고 의사가 청진기를 가슴에 대면 청진을 시작한다. 맥박이 희미하더라도 볼륨 조절로 선명하게 들을 수 있으며, 심음은 정상으로 이상 소견은 없다. 다음으로 검사대에 눕는 심전도 검사에 들어간다. 환자는 누운 상태에서 가슴과 손목, 발목에 전극을 부착하고 검사가 진행된다. 부정맥 여부도 의료기기를 활용해 함께 점검한다. 영상은 검사 장면과 심전도 모니터를 나란히 보여주는 더블 화면 구성으로 안정된 맥과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검사 중 실시간 심전도 수치를 와이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너스 영상으로는 검사 장면의 다양한 각도 컷을 추가 수록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높였다. 음성은 보정 처리되었으며, 메인 영상에는 얼굴 노출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잡음이 낄 수 있으나 실제 진료실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