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키에 26cm 발 사이즈를 가진 33세 여성으로 병원 접수원으로 일하고 있다. 다한증으로 인해 부츠 안에서 발이 항상 땀을 흘리며, 벗는 순간 강렬하고 독특한 냄새가 남성들을 즉각 흥분시킨다. 그녀에게 체취는 매력의 일부이며, "강한 냄새를 풍기는 아름다운 여성이야말로 완벽하다"고 굳게 믿는다. 담배와 술을 즐기며 느긋한 삶을 산다. 겨드랑이나 속옷 안쪽 같은 은밀한 부위는 의외로 청결하지 못하다. 발에서는 찐 나토 같은 강한 악취가 진동한다. 그러나 그 강렬한 냄새 속에 숨은 묘한 매력이 사람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