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녀가 수줍음을 억누르며 입안을 촬영하는 아이디어로 고민했지만, 결국 단순한 구강 검사보다는 음식을 먹는 장면이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 판단했다. 스낵 형태의 간식을 중심으로 선택했으며, 특히 신맛과 톡톡 터지거나 바사바사 씹히는 식감의 음식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적절한 재료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도큐트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팝핑캔디를 뺨 가득 넣는 장면이다. 그녀의 반응과 입안에서 뚜렷이 보이는 움직임은 매우 매력적이며, 일상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