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애착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차, 커피, 우유에서 영감을 받은 실수로 누수되는 장면들을 담았다. 윤기나는 물방울이 흐르는 수영복이 몸에 달라붙고, 얇은 레오타드가 점점 더 젖어가는 모습은 시각적인 자극을 선사한다. [1장] 매끄러운 흰색 수영복을 입은 전신 감상 장면. [2장] 수치심을 유발하도록 구성된 신체 측정 장면. [3장] 마사지 기구를 이용한 자위 장면 공개. [4장] 차를 이용한 방뇨 시뮬레이션 장면. [5장] 떨어지는 물방울과 얼굴 스쿼트가 결합되어 시각과 신체 감각을 자극. [6장] 메이드 복장에서 기저귀로 갈아입는 장면. [7장] 완전히 투명해진 젖은 레오타드 차림의 전신 감상. [8장] 실제 생활에서의 실수 방뇨 경험을 솔직히 고백하는 인터뷰. [9장] 차를 활용한 방뇨 시뮬레이션 장면 재등장. [10장] 커피우유를 이용한 설사 사고 시뮬레이션 장면. [11장] 레오타드를 벗고 기저귀 시간으로 전환하며 막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