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시리즈 200번째 작품인 『교복 날것 촬영 07』은 교복을 입은 순수한 소녀들의 일상과 그 이면에 감춰진 욕망을 그린다. 이 작품은 순수하게 보이는 소녀들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성관계를 선택하는 현실을 담았다. 낯선 남자 앞에서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는 모습과 그 후 찾아오는 감정의 변화를 사실적으로 기록한다. 인터넷 카페의 개인 부스를 배경으로, 소녀들은 카메라 불빛 아래서 몸을 움츠리며 시선을 돌리지 못한 채 촬영에 임한다. 사랑과 불안, 죄책감 같은 복잡한 감정이 매 순간 생생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