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첫날, 평소 반에서 대표적인 따돌림 가해자로 알려진 학생이 뜻밖에도 자신이 오히려 따돌림의 피해자였음을 드러낸다. 이 영상은 세 명의 등장인물이 일상적으로 보이는 표정과 대화, 현실적인 소리와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일부 스태프의 목소리가 들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흐름과 편집은 매끄럽고 시청에 큰 불편이 없다. 주요 장면으로는 커밍아웃과 사정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가 콘텐츠로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도 수록되어 있다. 성인 관람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