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는 비정상적인 세계에 점차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미지의 경험에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첫 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사건은 천천히 전개되며, 관객들은 수줍게 한 남자의 애정을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천천히 치이의 보지는 젖기 시작한다. 낯선 세계로 한 걸음 내딛는 그녀는 낯선 남자의 음경에 손을 대게 되는데, 이는 일상과는 전혀 동떨어진 경험 그 자체이다. 이 첫걸음은 그녀에게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