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모델로 모인 이 날씬한 소녀들은 사실 식품 품평 업무를 위해 고용된 것이었지만,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 의상 착용 설문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의상을 입어보고 느낌을 적는 것"이라 설명되자 평소보다 높은 급여에 기꺼이 수락한다. 이 영상은 바닥 아래에 숨겨진 각도에서 촬영된 의상 피팅 장면을 담고 있다. 촬영 후에는 전원으로부터 동의를 완전히 받았다. 발바닥에서부터 위로 향하는 시선이 이어지며, 부드럽고 반들거리는 음순이 익은 과일처럼 벌어진다. 단순한 의상 점검이었어야 할 이 장면은, 숨은 시점에서의 촬영을 통해 훨씬 더 사적인 노출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