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교복을 착용한 채 부력 경기를 펼친다. 교복 수영 대회 네 번째 종목으로, 참가자 넷이 동시에 물 위에 떠서 누가 가장 오랫동안 떠 있을 수 있는지 경쟁한다. 온몸이 흠뻑 젖은 채 무거운 겨울 옷에 짓눌린 참가자들은 발이 점점 아래로 가라앉으며 버티기 힘들어하지만, 끝까지 버티려는 의지로 필사적으로 버틴다. 이 장면은 경기의 치열함과 참가자들의 강인한 의지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주의할 점은 본 영상 일부 구간에서 약간의 왜곡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원본 마스터 테이프의 문제로 인한 것이며 제작 자체의 결함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