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는 언니는 책에 빠져 있는 사이 부지중에 낮시간에 흐트러지게 잠들어 있다. 지나가던 동생은 이전에 물총 장난으로 당했던 일을 떠올리며 복수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물풍선을 들고 조용히 다가와 언니의 얼굴에 바로 터뜨리며 반격을 시작한다. 이에 언니는 깜짝 놀라 반응하며 맞대응을 시작하고, 결국 둘은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가리며 물풍선을 터뜨려 서로를 흠뻑 적시며 즐거운 물싸움을 벌인다. 이후 둘은 함께 수영장으로 향하며 자매다운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참고: 메인 영상에는 사소한 음향 및 화질 문제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특별히 이상한 수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