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반바지 의상은 높게 절개된 레오타드에 비해 피부 노출은 적지만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몸에 꼭 맞는 핫팬츠는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감싸며 몸의 곡선을 강조하고 시각적 임팩트를 높인다. 민소매 디자인으로 상의와 하의 모두 광택이 나는 반질반질한 소재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통통한 엉덩이와 펜티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모습은 관찰자로 하여금 속에 팬티를 입었는지, 아니면 티팬츠를 입었는지, 혹은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자세히 보면 생지 부위의 원단이 바짝 붙어 있어 이상하게도 강한 매력을 풍긴다. 다리에는 3데니어의 극도로 얇고 광택 있는 팬티스타킹을 신었으며, 그 얇고 섬세한 소재가 허벅지의 부드럽고 통통한 질감을 그대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