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세 안과 사쿠라바 우레아가 처음 만난다. 사전 연결 고리는 전혀 없지만, 양치를 하지 않은 채 오라는 요청을 받고 곧장 변태적인 플레이를 시작한다. 입과 타액의 냄새를 맡는 행위를 하던 도중, “이게 뭐야, 싫어! 분명히 냄새 나겠네!”라며 놀라워하지만, 서로의 입김과 타액을 계속 맡으며 점점 그 향기에 끌리게 된다. 코에 혀를 비비며 냄새를 강하게 느끼고, 자극적인 타액을 서로의 콧구멍에 바르며 전신에 핥아댄다. 강렬한 자극은 뇌절정에 가까운 오르가즘을 유도하며 변태 플레이를 점점 더 격화시킨다. 서로의 입냄새를 나누면서 초반의 긴장감은 금세 사라지고 예상치 못한 친밀감이 감돈다. 이들의 플레이는 단순한 변태성을 넘어, 새로운 관계의 시작처럼 짜릿하고 몰입감 넘치는 깊은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