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신체적 피로를 호소하는 여성이 몰래 촬영된다. 그녀는 진찰대에 엉덩이를 드러낸 채 앉아 있으며, 의사는 변비가 원인이라며 거짓말을 한 후 무화과 맛 관장액 6개를 연달아 주입한다. 여성은 "여기서 이런 것 너무 부끄럽다"고 애원하지만, 시술은 더욱 강하게 진행된다. 관장액과 오랫동안 쌓였던 배설물이 항문에서 뿜어져 나오며 진료실 바닥에 묽은 변이 흘러내린다. 영상은 극심한 불쾌감과 수치심이 가득한 장면들을 고스란히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