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오후, 저각도 카메라로 대형 유통매장 내부를 촬영한 장면. 그녀는 짧은 치마의 교복 차림으로 걸어오며 우아하고 순수한 매력을 풍긴다. 카메라가 그녀를 향하는 순간, 치마 속 무엇이 숨어 있는지 궁금증이 일어난다. 집에서 신중하게 촬영된 저각도 영상을 재생하면 충격적이고 노골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치마 아래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 허벅지와 항문, 음순까지 온전히 드러난다. 그녀의 아름다움과 순결함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관람자의 감정을 깊이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