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세나와 스가와라 카논이 각각 '호시노 하나'와 '스가와라 카논' 역할을 맡아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하다가 갑작스럽게 위험한 상황에 휘말린다. 신용정보를 빼내려던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두 사람은 뒤에서 손과 발이 묶이며 상체를 뒤로 젖힌 채 완전히 노출되거나, 가슴이 드러나도록 꽁꽁 묶인다.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긴박한 구속 장면이 가득한 이 작품은 노예녀 사진관에서 선보이는 강도 높은 구속과 여자 수사관을 소재로 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