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을 입은 여학생들을 강하게 묶는 긴박한 교육 장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보다 과감한 연출이 돋보인다. 사지와 시야를 모두 구속당한 여학생들은 눈가리개를 쓴 채 무방비 상태로 전락하고, 남성들의 끊임없는 행동을 막을 수 없다. 마치 현실 같은 악몽이 펼쳐지는 분위기 속에서, 고통스러운 표정과 순수하면서도 유혹적인 외모는 관객의 감정을 자극한다. 긴장감과 섹슈얼리티가 강렬하게 결합된 이 작품은 새로운 형태의 쾌락을 추구하는 관객에게 강도 높은 만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