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에서 선보이는 '엘리트 변태 여자' 시리즈. 주인공은 고통을 쾌락으로 느끼는 특이한 성향을 지닌 엘리트 여성 마이. 그녀는 고통을 동반하는 자극에 강한 매력을 느끼며, 바늘로 피어싱하거나 정교한 로프 묶기로 공중에 매달리는 극한의 플레이를 즐긴다. 먼저 손목을 단단히 묶어 천장에 매달아,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이 자세는 마치 초현실적인 조각상처럼 음산하고도 이질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가슴을 묶고 양쪽 긴장감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것은 그녀에게 필수적인 퍼포먼스 요소다. 그러나 그녀는 일반적인 쾌감이나 성적 흥분에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그런 것들에 대해 무관심함을 분명히 하며 자신의 취향을 명확히 한다. 예를 들어, 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를 직접 하는 건 흥미로울 수 있지만, 단순히 관람하는 것은 지루하다고 말하는 등, 그녀만의 독특한 가치관을 드러낸다.
알코올을 이용해 젖꼭지와 가슴 주변을 꼼꼼히 닦으며 소독하고, 동시에 젖꼭지를 꼬집는다. 이는 그녀의 의식적인 일환이다. 젖꼭지가 곤두서고 단단해지면, 그녀의 취향에 따라 주변에 바늘을 꽂아 장식한다. 그녀의 플레이는 고통과 쾌락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며, 오직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미학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