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나운서가 보도를 위해 타일 공장에 방문한다. 인터뷰를 원활히 진행하던 중 그녀는 지붕 위로 초대받고, 갑자기 심한 복통을 느낀다. 작업자의 설명 도중 참을 수 없게 되어 그녀는 팬티 속에 배변을 하고 만다. 이를 눈치챈 작업자는 분노하며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리게 강요한다. 그 순간, 남아있던 배설물이 큰 소리와 함께 터져나오며 지붕 위에서 공개적으로 배변하게 된다. 그녀의 팬티는 갈색으로 흠뻑 젖어 촬영이 불가능해지고, 아나운서의 수치심과 작업자의 분노가 뒤섞인 고도로 코믹한 상황이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