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와출판의 '제출된 중년 마조히스트의 기록' 시리즈 두 번째 편이 찾아온다. 50대를 앞둔 나이에 이르러 숙녀 마조히스트는 솔직한 수필집을 통해 자신의 육체적 욕망과 쾌락을 속속들이 드러낸다. 이번 첫 번째 작품에는 인기 여배우 키요하라 미호가 등장하며, 그녀의 솔직한 고백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삼와출판이 선보이는 이 책은 중년의 성적 정체성과 그 표현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숙녀와 마조히스트 여성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게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