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가 가위바위보를 하며, 진 사람은 입정과 코걸이를 착용하는 벌칙 게임을 한다. 점점 왜곡되는 얼굴 표정은 어색하고 불편한 고통스러운 얼굴로 변하며, 극심한 수치심을 자아내는 장면을 연출한다. 귀엽고 순수한 외모가 추하게 변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서로 번갈아 가며 게임에서 지고, 입이 벌어진 채 잇몸을 드러내며 혀를 내밀며 핥는 행동을 강요당하며 수치심은 더욱 극대화된다. 이러한 표정의 변화와 부끄러움의 과시가 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