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리츠코는 회사에 입사 8년 차인 베테랑 OL로, 늘처럼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한다. 직설적인 성격에 연애에는 무관심한 그녀는 서른이 넘은 여성이란 이유로 남자 동료들에게 외면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지키는 것이라 여기며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다. 어느 날, 업무 중 실수로 실금을 하고 만다. 강한 외면을 지녔음에도 그녀는 사과의 의미로 머리를 조아리고, 이를 지켜본 상사가 그녀의 약한 모습을 눈치채며 성적 괴롭힘을 시작한다. 결국 그녀의 팬티가 드러나고, 늘 평범한 베이지색 속옷을 입는 그녀가 예상 밖으로 분홍색 도트 무늬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 발견되는데, 이미 사고로 더러워진 상태다. 수치심에 당황한 그녀는 억제할 수 없는 여성스러움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