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 동시에 독특한 장면이 펼쳐진다. 하나씩 정성스럽게 콧털을 뽑아내는 이 장면은 코걸이 도구를 사용해 소녀의 코를 돼지코로 만들고 난 후 콧털을 뽑아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수치심과 고통이 뒤섞인 상황 속에서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지만, 그녀는 고통을 참고 버텨내며 고통스러운 감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섬세한 묘사는 관객의 마음을 깊이 울리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콧털 제거라는 드문 주제를 현실감 있고 강렬하게 탐구하며, 독특한 분위기와 생생한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각의 에로틱한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