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 아키라가 간호사로 분한 이상한 상황을 연출한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며 검사를 간절히 요구하고, 하반신은 고통 속에 시달린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측정당한 아키라는 공개적으로 병 속에 오줌을 누게 된다. 이어 항문에는 무화과 관장기가 삽입되고, 수치스러운 의료 행위로 다량의 물이 주입된다. 다리는 묶이고 하반신은 완전히 노출된 채, 아키라는 모두를 참고 견디며 마조히즘적인 쾌락이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복종심 깊은 아마추어 여성으로서의 음란하고 감각적인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이 작품은 수치스러운 상황에서 쾌락을 느끼는 마조히스트 여성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담아낸다. 아키라의 굴욕적인 처우는 관람자에게 강렬한 쾌감과 정서적 자극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