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여학생 메이는 학교 뒤편에서 몰래 소변을 본다. 그녀는 방광이 약해 수업 후 야외에서 소변을 보는 습관이 있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콘크리트 담 위에 앉아 강한 물줄기를 놓아주며, 두꺼운 하얀 질분비도 함께 흘러내린다. 매우 자극적인 광경이다. 길 한가운데서 소변을 볼 때는 황금빛 물줄기가 마치 표지판처럼 정면으로 쭉 뻗어 나간다. 마른 아스팔트 위를 따라 퍼지는 소변 자국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띠며, 매우 매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