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분하고 강한 성격에 후배 남자 직원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이던 OL 자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실수로 오줌을 싸고 만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분명히 충격을 받고 믿기지 않는 듯한 모습이 역력하다. 사무실 카펫 위로 퍼지는 오줌 웅덩이와, 열린 공간에서 계속해서 젖은 엉덩이를 만지는 그녀의 행동은 점점 커지는 혼란과 자기 행동에 대한 믿기지 않는 감정을 드러낸다. 그녀의 표정과 행동에는 직장에서 실수를 저지른 깊은 수치심과 죄책감, 자책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