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를 하는 여성들 대부분은 쾌락을 느끼는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그중 약 5%는 일관되게 엎드린 자세로 자위를 즐긴다. 이는 처음 쾌감을 경험했을 때의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동일한 위치에서 절정에 도달했던 방식을 계속 이어가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방식을 고수해 온 만큼, 개인적인 스타일을 지키는 데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원칙을 타협하지 않으려는 태도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인터뷰에서 일부 여성들은 이러한 사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