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구락부 소속 스태프가 선보이는 프라이빗 '튜닝' 시리즈의 최신작. 이전 '튜닝' 세션 이후 '여교사' 미키는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된다. 그녀는 단지 "더 이상 튜닝받고 싶지 않다"고만 말하며 스태프들을 심각하게 불안하게 만든다. 수차례 이메일을 보내며 간청한 끝에 스태프들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직접 만나기로 결심한다. 이 작품은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한 여성이 어떻게 점차 마조히즘의 세계로 빠져드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영상의 진정한 매력은 그녀가 숨기고 있던 튜닝을 받고 싶어 하는 욕망을 드러내며, 내적 갈등과 정서적 혼란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포착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