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사적인 공간, 화장실.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창피한 순간들의 모음. 소변을 보는 생생한 소리와 색깔, 아래에서 막 벗겨낸 팬티 위의 얼룩, 그리고 그 후 다양한 닦는 방식. 화장실에서 32명의 여성을 촬영한 이 영상은 진짜 반응들을 담아낸다. 일부는 심한 복통으로 눈물을 흘리고, 다른 이들은 땀을 흘리며 고통스러운 얼굴을 한다. 배변 중 힘들게 애를 쓰는 사람도 있고, 방귀를 뀌는 사람도 있으며, 때로는 웃음을 터뜨리는 이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