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과 여교사] 교사인 요이시 미키는 길바닥에 떨어진 노트를 주운 뒤 내용을 훑어보다가 자신의 제자 나호의 소지품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그 노트 속에는 이 소녀가 밤늦은 시간 유료 에스코트로 일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이 적혀 있었다. 그녀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와중, 우연히 나호가 지나가다 자신의 노트를 회수하러 다가온다. 죄책감은커녕 무심하고 천진난만한 태도를 보이는 나호에 분노한 교사는 갑작스럽게 염화방을 이용해 나호를 기절시킨다. 정신을 차린 나호는 온몸이 단단히 묶여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공포와 충격에 비명을 지른다. 교사는 등장해 그녀의 입에 개그볼을 물리고 기둥에 더욱 꽁꽁 묶어 감금하며 반성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교사가 등을 돌려 떠나려는 순간, 어두운 그림자 같은 인물이 나타나 순식간에 교사와 학생 모두를 납치해 꼼짝 못 하게 단단히 결박한다. 탈출을 필사적으로 시도하던 나호는 결국 교사를 구하기보다는 자신이 겪은 모든 일을 잊게 해달라며 묶인 교사에게 기어가 애원한다. 그러나 교사는 듣지 않는다. 지쳐버리고 정신적으로 무너진 나호는 마침내 등을 돌려, 여전히 기둥에 묶인 채 방치된 교사를 그대로 두고 떠난다. [기타] 고통받는 처녀들: 미소녀 묶기 사진 촬영 – 완전 기록 영화 1, 2, 3, 4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