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출시되었다. 이전 2편에서는 지상에 거대한 소똥 웅덩이를 만들어 촬영 시 접근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편에서는 땅속에 움푹 파인 웅덩이를 설치하여 미끄럼틀과 다양한 새로운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펌프를 이용해 모델의 머리 위로 대량의 소똥을 쏟아붓는 장면인데, 보다 생생하고 강렬한 효과를 내기 위해 수분 함량이 높은 소똥을 사용했다. 이전 편에서는 주로 손으로 발라 바르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편에서는 펌프 시스템을 도입해 스케일이 한층 커진 장면들을 연출했다. 펌프 장면들은 품질이 매우 뛰어나 전체적인 임팩트를 크게 높였다. 이번 편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바로 '함정 웅덩이'! 모델 몰래 수직으로 180cm 깊이의 구멍을 파고 위장한 후, 깊이가 그리 깊지 않다고 안심시킨 뒤 낙하하게 했다. 영상으로는 전달하기 어렵지만, 머리까지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은 반드시 봐야 할 장면이다. 창의적인 연출과 모델의 연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고품질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