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면에서는 비닐 봉지와 목조르기를 활용한 다양한 호흡 조절의 표현을 담았다. 얼굴에 덮는 봉지의 크기와 겹치는 수를 7겹에서 10겹까지 다양하게 조절하며 점점 강해지는 호흡 제한의 강도와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고,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전기 의자 형태의 매달기 장면과 함께 남성 파트너가 리본과 맨손으로 목을 조르는 장면들도 포함되어 각각의 장면에서 긴장과 쾌락의 독특한 감각을 전달한다. B면은 모델 본인이 직접 봉지를 이용해 스스로 목을 조르는 자가 목조르기와 호흡 조절에 집중하며, 모델의 자발적인 참여와 능동적인 몰입을 강조한다. 와이어, 삼베 줄, 리본 등을 사용한 다양한 목조르기 방법을 선보여 재료와 기법에 따른 차이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으며, 봉지를 쓴 상태에서의 목조르기도 등장해 신체적 제한 속에서의 쾌락을 부각시킨다. 주요 장면은 얼굴이 노출된 상태에서 촬영되어 현실감 있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