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루마는 사이시, 리바 아니키, 그리고 네 명의 마스크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극한의 쾌락에 노출된다. 옷은 찢겨나가고, 뜨거운 음경 하나가 또 다른 음경으로 입안에 강제로 밀려든다. 그의 통통한 몸은 정액으로 가득 채워진다. 분만대 위에서 항문은 벌어지고, 짐승 같은 욕망이 난폭하게 휘몰아친다. 사이시와 리바 아니키는 그의 몸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며, 절정의 쾌락 속에서 항문은 후문 애액기로 변해간다. 고통에서 쾌락의 신음으로,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음란한 짐승으로 전락하는 그의 표정 변화. 이 극한의 경험은 진정 광기의 정점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