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3일과 12월 18일, 신주쿠의 러브호텔 지구 지하에 위치한 스포츠 체육관에서 여자들 간의 격투 대회가 열렸다. 일요일 오후, 매력적인 분위기가 공기를 가득 메운 가운데 소녀들의 본능이 폭발했다. 참가자 30명으로 제한된 이 독점적인 행사에서는 평소엔 보기 힘든 은밀한 세계가 드러났다. 촬영된 영상은 두 차례의 대회를 모두 담아 총 133분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 중에는 유명한 여성 종합격투기 선수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특이한 룰도 도입되었다. 예를 들어, 여성 촬영 감독은 탈의실에서 옷을 완전히 벗기고 다리를 벌리도록 강요당하는 상황에 처해, 현장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또한 오랫동안 기다려진 후쿠야마 리코와 모리사키 아이의 싱글 매치가 마침내 성사되어 전설로 불릴 만한 격투가 펼쳐졌다. 그날, 관객들을 사로잡는 유혹적이고 짜릿한 전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