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는 땀에 흠뻑 젖은 러닝복 차림으로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사냥감을 노리는 포식자처럼 긴장감 넘치는 야수적인 기운을 풍기며, 언덕 위에서 주시받는 대상이 된다. 그는 산속 깊이 끌려가 점점 더 도발적인 상황에 놓인다. 고환이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해 마침내 완전하고 최대의 발기를 이룬다. 알렉스는 나무 사이를 달리며 발기한 음경을 흔들며, 마치 본능에 사로잡힌 전사처럼 보인다. 갑자기 공사장의 거대한 건설 장비 옆에서 뒤에서 강하게 붙잡히며 정복당한다. 언제 작업자들이 돌아올지 모른 채 쾌락에 몸을 맡기며, 흥분과 에로틱한 긴장감은 극한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