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소속인 료타는 평소처럼 코치에게 불려가 스윙과 투구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코치의 지도는 점차 달라지기 시작하고, 손길은 료타의 몸을 점점 더 자주 스치기 시작한다. 뭔가 수상함을 느낀 료타가 저항을 시도하지만 이미 늦은 뒤다. 코치에 대한 반항을 꺼리는 마음에 그는 약하게 "제발 그만해 주세요"라고 간청하지만, 그 말은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지도의 성격은 서서히 변모하며, 야구 훈련에서 성적인 지도로 바뀌어 간다. 이내 료타는 코치의 유혹에 빠져들었고, 마침내 항복하는 순간 "코치님, 제 자지를 빨아주세요"라고 내뱉고 만다. 이 한마디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 계기가 되며, 게이 세계로 들어서는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