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의 풍만하고 창백한 엉덩이가 하인의 얼굴 위로 내려앉는 순간, 극한의 쾌락이 밀려온다. 그러나 여왕님에게 그것은 오직 의자나 살덩이 쿠션에 불과하다. 그녀의 둔부가 하인의 코를 완전히 가리고, 향기로운 장미꽃 봉오리가 가까이 다가오며 그의 정신과 육체를 압도한다.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에 대한 벌로, 그녀는 하인의 얼굴을 강하게 마구 비비며 복종시켜 그로 하여금 고통 속에서 비틀거리게 만든다. 이 작품은 하인이 쾌락과 고통을 동시에 경험하는 수많은 안면기승위 장면들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