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의 날씬한 체형에 22.5cm의 발을 가진 23세 컴퓨터 회사 소속 OL. 처음 봤을 때는 창백하고 섬세한 외모 덕분에 수줍고 온순한 인상을 주었으며, 누가 봐도 모델이 될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얼굴을 만지거나, 발로 차고, 발가락을 입에 밀어넣으며 샌들을 빨리게 하는 등 모든 행위를 당당하고 여유 있게 소화해냈다. 중학교 시절 리듬체조를 했었다고 하는데, 뛰어난 운동신경과 완벽한 얼굴 비율이 순수한 외모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마치 인형 같은 다리에 고통받는 것이 왜 이토록 자극적인지 쉽게 납득이 간다. 올해 인터뷰한 여자 중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종합 순위 1위의 여자. *본편 영상 내 얼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