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릴 때부터 배우가 되는 것을 꿈꿔왔다. 연극 무대에서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연기 실력을 갈고닦으며 꿈을 향해 나아갔지만, 극심한 수줍음과 사회불안으로 인해 늘 자신감을 갖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야외에서 오줌을 누게 된 후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점차 그 행동을 반복하며 불안을 극복하게 되었다. 처음엔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었지만, 어느새 그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반드시 외부에서 오줌을 누는 습관이 생기고 말았다. 그 변화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눈에 띄었고, 점점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이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언젠가 그녀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