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가까운 사이의 두 친구는 늘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일상으로 삼아왔다. 그러다 점차 경계를 넘어서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맺게 되었다. 이제 둘은 거의 매일 서로에게 오줌 누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기대하며 즐기고 있다. 그들이 느끼는 쾌감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결코 식을 줄 모른다. 비록 이런 행위가 사회적으로는 다소 비호감이지만, 둘에겐 특별한 순간이다. 이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