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다 아야카의 첫 레즈비언 작품은 기리하라 아즈사와 함께 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야카는 아즈사로부터 여자의 쾌락을 배웠고, 그 경험을 품에 안고 다시 한번 "아즈사랑 하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품게 된다. 아즈사 역시 그런 아야카의 마음에 응답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즈사의 민감한 지점은 젖꼭지이며, 아야카의 특기는 발이다. 둘은 서로의 약점을 자극하며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눈다. 그러던 중 아즈사가 '넘버원'이라는 말을 속삭인다. 아야카의 감정은 감동적인 클라이맥스 속에서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