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비서의 사적인 공간에 한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손에 밧줄을 쥐고 다가온다. 그의 행동은 예기치 못했고, 비서가 비명조차 지르기 전에 얇은 마끈으로 그녀의 손목을 등 뒤에서 단단히 묶어버린다. 강렬한 역수 묶기는 그녀의 정신을 압도한다. 이중 오리를 입에 물린 그녀는 소리를 낼 수 없고, 두려움 속에서 이상한 쾌감이 서서히 일어난다. 발버둥치고, 울며,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 채 그녀의 육체와 정신은 복종의 쾌락 속에 빠져든다. 마침내 달콤한 눈물이 그녀의 눈가에 맺힌다. 그녀의 제복은 찢겨나가고 속옷만 걸친 채 밧줄은 더욱 조여지며, 완전히 묶인 모습이 드러난다. 단단한 밧줄 묶음의 불안과 고통이 전적인 항복을 상징하는 강렬한 작품이다. 이 여성은 『성은: 역수합장』에 출연했던 배우로, 두 번째 출연작이다. 제작: 부지 기획, 레이블: 부지 기획, 장르: 묶고 긴박,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