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개를 쓴 채 버려진 건물로 끌려간 교복 차림의 소녀는 등 뒤에서 묶인 손을 가진 채 무자비하게 공격받는다. 점점 더럽혀지는 그녀의 교복은 완전한 파멸을 상징하며 관객의 흥분을 점차 고조시킨다. 사토 마유미 주연, 누키키 치무의 긴박 묶기 연출. 본작은 기존 30분 분량을 훨씬 뛰어넘는 53분 분량의 장편으로, 인간적인 요소를 깊이 더해 작품 전체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편집은 후지아 아키오. 끊임없이 강도 높은 전개를 유지하며, 고품질의 영상미가 긴장감과 스릴을 빠르게 조성한다. 제작사: 부지 기획, 레이블: 부지 기획, 장르: 교복, 묶고 긴박, 눈가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