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인기 여배우의 마지막 출연작이다. 슈퍼마켓에서 절도 용의자로 몰린 여대생이 수상한 보안 요원에게 강도 높은 심문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무런 도난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자, 그녀는 마지못해 사과한 뒤 떠나려 한다. 그런데 그녀가 슈퍼마켓 모기업 사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를 알게 된 보안 요원은 돈을 요구하며 아버지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그녀가 거절하자 돌변해 잔혹한 폭행을 시작한다. "너 같은 인간 쓰레기는 말도 못 하는 게 낫지"라며 냉소한 그는 피를 토하게 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얼굴을 발로 걷어차며 혀를 밟고 입안을 반복해 가격한다. 그녀의 사나운 기세는 압도적이다. 패션 또한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특히 붉은색 반짝이 하이힐과 헐렁한 양말의 조합이 돋보인다. *본편 내 얼굴 노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