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와출판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으로,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주관을 완전히 지우고 지배받는 것에 깊은 쾌락을 느끼는 진정한 마조히스트 복종녀 카즈미의 이야기를 담았다. 약 1년에 걸쳐 사디스트들과 여왕님들로부터 엄격한 훈련을 받으며 주인의 명령에 순종적으로 복종하는 그녀의 태도는 시청자들을 압도한다. 충성심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OL 장르를 중심으로 이중삽입, 항문, 묶고 긴박, 여왕님 등 강도 높은 장면들을 선보이며, 시리즈 〈나락의 심창 레이저 2혈 조교의 나날들〉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